웃는날 2008. 12. 17. 13:01

Marry Christmas !
당신은 나에게
당신이 있어 늘 행복했습니다. 당신이 항상 그 자리에 있기에 든든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해주니 나는 당신앞에서는 늘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당신 앞에서는 나는 존재감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