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비우며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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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제사
웃는날
2007. 7. 15. 13:57
어제는 친정어머님 기일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산소에 가서 인사드리고 플도 뽑고 고향을 둘러봤습니다. 항상 보고싶은 모습임다. 친정은 그리움과 아쉬움들의 고향인것 같습니다. 있을 때 맘껏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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