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죽음과 초탈 죽음은 꼭 따라야 하는 법칙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떠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그러면, 이곳에 돌아오기 위하여 다시 태어나야 할 필요도 없고, 마음대로 오갈 수 있게 된다. 마스터 : 최근에 내가 임신한 것을 알았다. 그래서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먼저, 왜 이 아이는 나에..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5.09
[스크랩] 하느님을 보라! 하느님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가? 가서 거울를 들여다보라 - 바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당신들은 하느님이 당신들의 세상 밖, 저 머나먼 우주 속 어딘가에 있다고 배워왔다. 당신들 중 많은 이들이 이것을 믿었고 진실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하느..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5.09
[스크랩] 하느님을 보라! 하느님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가? 가서 거울를 들여다보라 - 바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당신들은 하느님이 당신들의 세상 밖, 저 머나먼 우주 속 어딘가에 있다고 배워왔다. 당신들 중 많은 이들이 이것을 믿었고 진실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하느..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5.09
[스크랩] 하느님은 누구인가?(1) 하느님은 당신이 겪어 본 그 어느 사랑보다도 더 위대한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당신 자신인 생명이며, 당신이 걸어다니고 있는 이 땅이고, 당신이 숨쉬는 공기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하는 형제여,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하느님이라고 하는 그 근본을 어둠침침하..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5.09
[스크랩] 하느님은 누구인가?(2) 람타 : (휠체어에 앉아 있는 나이든 여성에게) 은색 마차에 앉아 있는 사랑스런 여인이여, 어떠신가? 여성 :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그러나 죽는 것은 두렵다. 람타 : 왜 그런가? 여성 : 모르겠다. 뭐가 뭔지 분간이 안 된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았다. 람타 : 지옥이 있다고..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5.09
[스크랩] 감각훈련을 통해 에너지 활용하기 1. 기감(氣感)훈련 *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제각기 고유한 리듬(파동: 진동수)을 가지고 있다. 파동(진동)은 곧 빛이며 기운이며 정보인 것이며 동시에 의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고로 어떤 특정한 대상의 주파수에 의식의 사이클을 맞추어 나가면 ( TV 채널을 맞추듯이) 그 대상이 지닌( 방..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2.27
[스크랩] 마음에 관련하여 / 오쇼 [다시 올리는 글] 마음에 관련하여: 질문: 스승께서는 항상 “마음을 내려 놓으라, 마음을 침묵케 하라, 진리를 구하는 데 마음은 필요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마음은 왜 존재하는 것입니까? 정녕 마음은 악동의 역할만 하는 것일까요? 답변: 마음은 가장 의미 있는 것이다 주인으..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2.27
[스크랩] 退溪家訓中(퇴계가훈중) 爲子之道 위자지도 (할 위 / 아들 자 / 갈 지 / 길 도) 자식(子息)된 도리(道理) 父爲子綱 부위자강 (아비 부 / 할 위 / 아들 자 / 벼리 강)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根本)임 入奉母儀 입봉모의 (들 입 / 받들 봉 / 어미 모 / 거동 의) 집에 들어서는 어머니를 받들어 종사(從事)하라. 反..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2.27
[스크랩]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3가지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3가지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면서 보편적으로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째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 모으고, 움켜 쥐어..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2.27
[스크랩] 선가의 그림 `십우도` 선가의 그림 '십우도' 불가(佛家)에서는 오래 전부터 ‘소’를 진리의 상징으로 보고 심법전수의 수단으로 삼았다. 절마다 ‘소를 찾는 그림(尋牛圖)’을 벽에 둘러가며 그려 붙인 것이 그것이다. 최초로 심우도를 그렸던 송나라때의 곽암선사는 화엄경이 말하는 미륵불(彌勒佛)의 출세..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