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성대는 분열과 갈등이 없는 세상을 말한다.
마음의 태평성대는 풍요로운 사상과 풍요로운 심정을 지녀야 행복한 삶이다
행복한 일상을 꾸리려면 자신과 주변사람들 모두가 원만한 성격을 필수요소로 꼽는다.
주위에 성격이 이상 한사람만 있어도 갈등과 분열.긴장이 조성돼 불안하고 화가나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정신의학자들은 행복한 일상을 위해서는 성격이상자들과는 가급적으로 공유하는 순간을 줄이도록하라'고 다소 비인간적인 처방을 내리는 조언을 한다'
문제의 성격은 타고난 천성과 환경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단성격이 형성도 고칠방되면 방법이 없다점이다.
성격이상자를 치료하는 정신과 점문의 조차들조차도 메일 한시간씩 전뭄상담을 2~3년간 지속한다해도 성격자체를 바꾸진 못한다고 못박는다. 치료목적은 그들에게 갈등을 줄이는 행동법을 반복하게해 익히게 하는게 고작이다
또 성격문제가 심각한 사람일수록 본인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정당하다는 확신을 하고있으며 조금이라도 변화시킬의도가 없다는 사실부터 인식해야 한다.
현대사회에서 직장이나 사회에서 알게는 지인들과 사랑하는 연인, 배우자 등 나와 인연을 맺는 대부분의 사람을 이미 성격이 형성된 성인이 되어 만난다 . 따라서 일상에서 불화를 줄일려면 내 주면 사람의 성격은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수없다는 사실부터 인식해야 한다.
결국 성격이 이상하다고 하는 그와 공존을 원할때,
내개 주워진 선택은 상대방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아니면 그와 공유하는 순간을 줄이는것 그두가지 뿐이다
주변사람들과의 갈등과 분열, 불화와 분열을 조성하는 성격이상자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크게 마음속의 격한 감정을 여과없이 폭팔하는 유형. 혹응 매사에 로봇처럼 무감동한 반응을 보이는 타입 두가지다
욱하는 감정을 원시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은 타인의 작은 실수에도 분노심을 나타내며 쉽게 폭력적으로 변한다.
충동조절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손상된 탓인데 마땅한 치료법이 없다
다른사람과 희노래락을 공유할수 없는 사람역시 경계대상이다.
이들은 남의 불행을 보고도 슬퍼하거나 안됐다는 생각을 못하기 때문에 잔인하고 비 도덕적인 행동도 아무러지 않게 저지른다.
흔히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픈 사람, 심술맞은 사람하고도 달라서 감정자체가 무덤덤하다.
생명체를 무생물과 같이 느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정을 조절하는 뇌 부위가 병든탓이다.
역시 교정하려면 약물이나 수술밖에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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