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나눔/휴~명상

[스크랩] 빛의 인간이라는 말은

웃는날 2012. 2. 27. 18:35

1. 모든 천지만물은 빛으로부터 출현한다..

인간은 곧 생명이며 빛 그 자체이다.
의식은 바로 모든 존재의 근원이며 바탕이며 실체이다.
의식(意識)은 곧 생명의 빛이다.
빛은 창조의 근원이며 만물의 실상이다.
고로 인간은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는 그대로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빛의 존재로서 자아를 의식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실로 그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요,
동물적 존재로서 자아를 의식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역시 그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요,
건실한 의식을 지닌 사람은 건실한 몸을 지니게 되고
건실한 삶을 살아갈 것이며
부정한 의식을 지닌 사람은 부정한 몸- 부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뒤틀린 의식은 기운의 부조화- 불균형으로 인해 몸의 부조화가 발생되며
삶의 여로 또한 뒤틀어지게 되는 것이다.

2. 의식은 곧 존재이다.
어떠한 의식을 지니고 있는가에 따라 그 존재양식은 결정되는 것이며
의식의 경계를 결정 짓는 요인은 그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요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다.
인생은 자기창조요, 자기조화이며, 자기책임인 것이다.
무엇을 의식한다는 것 !
그것은 곧 빛을 투사하는 것이며,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며
존재를 성립시키는 것이다.
모든 인간 - 모든 존재는 그 자신 의식하는 세계( 의식의 범주) 에서 살아가고 있다.
무엇을 의식하느냐 !( 대상- 방향- 초점)
어떻게 의식하느냐 !(이해- 해석-적용- 대입-비교)
어떠한 의식을 지어냈느냐 !( 추리- 상상- 이미지 )에 따라
그 다음 의식이 연결- 진행되는 것이며
인생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것이다.


2. 의식은 곧 존재이다.

어떠한 의식을 지니고 있는가에 따라 그 존재양식은 결정되는 것이며
의식의 경계를 결정 짓는 요인은 그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요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다.
인생은 자기창조요, 자기조화이며, 자기책임인 것이다.
무엇을 의식한다는 것 !
그것은 곧 빛을 투사하는 것이며,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며
존재를 성립시키는 것이다.
모든 인간 - 모든 존재는 그 자신 의식하는 세계( 의식의 범주) 에서 살아가고 있다.
무엇을 의식하느냐 !( 대상- 방향- 초점)
어떻게 의식하느냐 !(이해- 해석-적용- 대입-비교)
어떠한 의식을 지어냈느냐 !( 추리- 상상- 이미지 )에 따라
그 다음 의식이 연결- 진행되는 것이며
인생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것이다.


. 원하는 바에 의식의 초점을...

그것이 무엇이든지 ... 의식함으로서 그것은 존재한다.
어둠( 모든 부정하고 불의한 기운, 현상, 어둠의 존재 )까지도
생명의 빛이 창조해낸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당신이 원하는 것 ! 당신이 창조하고자 하는 것 !
당신이 경험하고자 원하는 것 ! 에다가 의식의 초점을 맞추어 나가도록 하라 !
의식하라 ! 생각하라 ! 집중하라 ! 의식의 초점을 맞추어 나가도록 하라 !
그러면 나타난다./드러난다./보인다./들린다./느껴진다./작용한다./진행된다./실행된다
생각- 의식 ! 그것이야말로 창조행위 그 자체인 것이요, 존재의 실상이다.
이제껏 보이는 대로 의식해 왔고, 들리는 대로 의식해 왔으며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그것들을 의식해 왔던 삶이었다.
분명히 자기정신으로 살아온 삶이었지만
그 실제는 만들어진 환경에 따라/ 상황의 흐름에 따라...
의식이 끌려 다니는 수동적이며 피동적인
의식활동(창조행위)를 해 왔던 것이다.
돌이켜 보면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되어지는 삶이었다고 할까 !

 

4. 의식은 곧 창조의 빛이다.

의식함으로서 그것은( 무엇이든지 !) 힘을 얻게 되고
기운을 받게 되며, 작용하게 된다.
의식을 주관하라 !
그 미묘한 창조의 근원적 실체를 깨달아 나가도록 하라 !
자기존재를 빛의 존재로서 자처하고 항상 빛을 의식해 나가도록 하라 !
그것이야말로 생명의 본성을 회복하는 길이요, 자유를 얻는 길이다.
이것이 곧 생명의 도( 生命之道)이다
밖을 의식하면( 외부의 사물- 대상) 밖으로 기운이 형성되고,
안을 의식하면 안으로 기운이 형성된다.
또한 어둠을 의식하면 어둠이 힘을 받아 나타나고, 실행되며, 작용하며
빛을 의식하면 빛이 나타나고, 실행되며, 작용하게 된다.
즉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으며, 또한 걱정은 걱정을 낳고,
두려움은 두려운 현실을 낳는 것이며,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렇다고 인정함으로서( 의식함) 그것은 실재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부정적인 어둠의 의식들을 물리치도록 하라 !
어둠을 물리치겠다는 의지와 각오의 생각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곧 생명의 빛 그 자체를 의식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빛이 발하면 어둠은 저절로 물러나는 것이요 !
불이 켜지면 모든 것이 자명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
미망과 혼돈과 거짓과 불의함은 오직 어두움 속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것 !
내가 원하는 것만을 의식하라 !
내가 창조해 내고자 하는 것에 의식의 초점을 맞추어 나가도록 하라 !
걱정하지 말라 ! 두려워하지 말라 ! 무서워 하지 말라 !
원하는 것이 있다면 오직 그것만을 생각하라 !
될까! 안될까! 따지지 말고
혹시 안될 것을 우려하며 실패의 이미지를 만들지 말라.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오직 될 것만을 기대하고 생각하라 !



5. 빛- 생명의 빛이란 ..!

곧 밝음이요, 건강함이요, 즐거움이요, 조화와 균형이며,
아름다움이요, 깨끗함이요, 따뜻하고 온유한 것이요, 샘솟는 기쁨이요,
반가움이요, 밝은 웃음이며 잔잔한 미소요, 시원하고 산뜻한 것이요,
아량과 용서요, 관대함이요, 의로움이요, 질서 정연한 것이요,
이해와 사랑이요, 정성을 다하는 것이요, 존중하고 배려해 주는 것이며,
순수한 믿음이요, 경쾌함이요, 산뜻한 것이며,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가운데 행하는 음덕이요,
생명의 빛을 발하게 해주는
(기쁘고, 편안하고, 활기있고, 즐겁고, 행복한 감정을 일으키는)
말이요, 행동이요, 소리요, 그림이요, 건물이요, 디자인이요,
음식이요, 도구요, 시스템이요, 프로그램이요, 만남이며, 그 모든 행위들이다.!

어둠을 의식함으로서 어둠은 창조되는 것이며, 힘을 지니게 된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빛만을 의식하며 살아간다면 어찌 어둠의
그늘 속에서 방황하며 괴로워 할 필요가 있겠는가 ?
어둠이란 투쟁의 대상도 아니요, 실상이 아닌 것이다.
단지 빛의 부재현상이요, 빛의 창조물인 것이다.
그러므로 빛이 나오면 어둠은 자연히 사라진다.
힘 쓸 것도 없고...
전의를 불태우며 주먹을 불끈 쥐고 긴장하며 경계할 필요도 없다.
단지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빛을 의식하라 !
그러면 된다.
이제껏 어둠 속에 가리워져 있었던 생명의 빛이 드러나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생활 속의 명상이요, 삶 속의 수행인 것이며,
보통의 생활 속에서 진인의 도를 이루어 나가는 길일 것이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다.


 

6. 빛의 인간.. 빛의 문명으로..

존재의 근원은 곧 우주생명이요, 의식이며, 빛의 본원이다.
개체의식은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빛(ray)이요,
우주생명의 개체적 드러남( 나타남: 顯現)인 것이다.
이제 근원으로 돌아가는 - 복귀하는 때이며,
개체생명을 통해 우주생명의 실체가 나타나는 성숙의 시기요,
완성의 때이다.
그 길(道)은 무엇인가 ?
이제는 밖으로 향하는 의식을 거두어들이고 안에서 찾는다.
자기생명의 본원에 의식의 초점을 맞추어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바깥으로 뻗쳐 나가는 기운들을 거두어 들여 내면에 갈무리하며.
고요함을 유지하라.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인 것이다.
빛을 의식하라 !
생명의 빛을 각성하고 드러내고 실현시켜 나가도록 하라 !
그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이다.
빛을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생활하면서...
끊임없이 생명의 빛에다 주의를 집중하면 된다. !
생명의 빛인 의식이 자기 스스로를 의식하는 것이다.
만물 속에서 빛을 본다 ! 생각하도록 한다 ! 상상하도록 한다 !
내면에서 찬란히 발하고 있는 생명의 빛을 보고 느끼며
그것과 하나가 되어 나가는 것이다 !
그러면 저절로 빛의 존재- 빛의 인간으로 변모해 나가게 된다.
모든 것이 바뀌어 지는 것을 경험해 나가게 된다.
빛의 인간 - 빛의 세계 - 빛의 문명시대가 열려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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