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나눔/휴~명상

[스크랩] 1) 명상(冥想)이란..?

웃는날 2012. 2. 27. 18:35

1) 명상(冥想)이란..?

삶의 모든 순간들이 사실은 명상과 깨달음의 순간들이다.
명상이란.. 그 어떤 과정을 통해서..나를 잊고( 개아).. 전체와 합일되는 것을 말한다..
전체와 합일된다는 것은 곧 순수의식의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깊고 고요하고 그윽한 근원의식의 차원에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집중의 순간이기도 하다..

명상이란 생각/ 사고의 흐름이 아닌... "느낌" 이다.
이러저러한 생각이 끊어진...채...( 의식은 잠들지 않고 깨어 있으나...)
단지 존재( 어떠한 방식으로든...)의 상태에 머무는 것이다.
이것을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라 한다.
여기에서.. 근원의식( 창조의식)으로부터 지혜가 나오는 것이며...
창조의 원력이 발현되어 나오기도 한다.

명상의 상태에서 그대는 그대 안의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아니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그 속에서 .. 그 순간 속에서... 실로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종합적이라고 할 수도 있고..전체적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지만...
시/공이 끊어진 상태라고 할까...넘어선 상태라고 할까...
그대의 창조의식..순수의식과의 만남...! 순수의식으로의 복귀..!를 통해서..
저절로 자연스럽게...의식이 정화되고 조정되며( 에너지의 균형..)..
창조능력을 자기자신도 모르게 사용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2) 생활속에서 명상의 순간들..

각자의 삶 속에서... 생활 속에서 사람은 누구나 이 같은 명상상태를 체험해 보며...
살아간다. 사람에 따라 특정한 일을 하면서..또는 업무를 보면서...
거기에 집중/ 몰입되어 나를 잊고.. 그 행위 자체로서 존재하는 순간들이 비로 그것이다.
이것이 공부하는 순간이라면.. 가장 큰 학습효과를 얻는 시간이 될 것이요..
어떤 작품을 창작하는 도중에 무아의 경지에 몰입된다면...
거기에서 아주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창조성이 발현되는 것이다..
운동선수가 경기에 몰입해서..그와 같은 명상의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면...
아마도 힘든줄도 모르고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농부는 농사를 지으며.. 도공은 도자기를 빚으며... 연주자는 연주를 하며...
그 하는 일에 온전히 정신을 몰입함으로서 무아지경에 들어가는 것.
이것이 곧 생활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실행하고 경험해 나가는 명상의 순간들이며.
근원과의 합일된 경계를 체험해 나가는 법이다.

명상의 키.. 그 핵심은.. 나를 잊고..순수의식의 차원에 들어가는 것이다.
무아의 의식경계에 들어감으로서.. 자연본래의 근원의식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명상을 하기 위해서 꼭... 눈을 감고 참선의 자세를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생활 속에서.. 자기가 하는 일 속에서... 언제나 수시로..
그 경계를 체험하며... 깨달음을 얻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각자의 삶 속에서... 생활 속에서 사람은 누구나 이 같은 명상상태를 체험해 보며...
살아간다. 사람에 따라 특정한 일을 하면서..또는 업무를 보면서...
거기에 집중/ 몰입되어 나를 잊고.. 그 행위 자체로서 존재하는 순간들이 비로 그것이다.
이것이 공부하는 순간이라면.. 가장 큰 학습효과를 얻는 시간이 될 것이요..
어떤 작품을 창작하는 도중에 무아의 경지에 몰입된다면...
거기에서 아주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창조성이 발현되는 것이다..
운동선수가 경기에 몰입해서..그와 같은 명상의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면...
아마도 힘든줄도 모르고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농부는 농사를 지으며.. 도공은 도자기를 빚으며... 연주자는 연주를 하며...
그 하는 일에 온전히 정신을 몰입함으로서 무아지경에 들어가는 것.
이것이 곧 생활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실행하고 경험해 나가는 명상의 순간들이며.
근원과의 합일된 경계를 체험해 나가는 법이다.

명상의 키.. 그 핵심은.. 나를 잊고..순수의식의 차원에 들어가는 것이다.
무아의 의식경계에 들어감으로서.. 자연본래의 근원의식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명상을 하기 위해서 꼭... 눈을 감고 참선의 자세를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생활 속에서.. 자기가 하는 일 속에서... 언제나 수시로..
그 경계를 체험하며... 깨달음을 얻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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