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목에 그림을 시작하다. . 환갑을 넘어 못 해본거 해 보기로 마음먹고 2011념 11월 초에 ㅇㅇ문화센터에서 실시하는 섬유그림 그리기에 수강등록하였다. 광목과 세필을 준비하고 문을 들어섰다. 이 광희 선생님의 지도하에 섬유 물감을 제공 받았다. 선생님 왈: 꽃잎을 다섯장이 되게 그냥 한번 그려보세요......라.. <그림> 그리다/섬유에 그리다 2012.06.02
죽음을 바라보면서 화장장에서 죽음을 바라보며 오후에 스몰버닝가트에 갔다. 거기에는 이미 3구의 시체가 기다리고 있었다. . 며칠째 수시로 화장하는 광경을 멀리 혹은 가깝게 스쳐보게 된다. 이제는 처음의 그 황당함과 두려운 감정은 많이 사라져서 오늘은 화장하는 장면을 가까이서 끝까지 지켜보기로.. <인도유람기>/2부 생각하기 2012.05.23
[스크랩] 죽음과 초탈 죽음은 꼭 따라야 하는 법칙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떠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그러면, 이곳에 돌아오기 위하여 다시 태어나야 할 필요도 없고, 마음대로 오갈 수 있게 된다. 마스터 : 최근에 내가 임신한 것을 알았다. 그래서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먼저, 왜 이 아이는 나에..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5.09
[스크랩] 하느님을 보라! 하느님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가? 가서 거울를 들여다보라 - 바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당신들은 하느님이 당신들의 세상 밖, 저 머나먼 우주 속 어딘가에 있다고 배워왔다. 당신들 중 많은 이들이 이것을 믿었고 진실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하느..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5.09
[스크랩] 하느님을 보라! 하느님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가? 가서 거울를 들여다보라 - 바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당신들은 하느님이 당신들의 세상 밖, 저 머나먼 우주 속 어딘가에 있다고 배워왔다. 당신들 중 많은 이들이 이것을 믿었고 진실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하느..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5.09
[스크랩] 하느님은 누구인가?(1) 하느님은 당신이 겪어 본 그 어느 사랑보다도 더 위대한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당신 자신인 생명이며, 당신이 걸어다니고 있는 이 땅이고, 당신이 숨쉬는 공기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하는 형제여,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하느님이라고 하는 그 근본을 어둠침침하..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5.09
[스크랩] 하느님은 누구인가?(2) 람타 : (휠체어에 앉아 있는 나이든 여성에게) 은색 마차에 앉아 있는 사랑스런 여인이여, 어떠신가? 여성 :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그러나 죽는 것은 두렵다. 람타 : 왜 그런가? 여성 : 모르겠다. 뭐가 뭔지 분간이 안 된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았다. 람타 : 지옥이 있다고.. <의식>나눔/높은 의식 2012.05.09
[스크랩] 역대 대통령의 살고있는 또는 살았던 집들 역대 대통령의 살고있는 또는 살았던 집들…… 박정희(朴正熙·1917~1979) 전 대통령이 5·16군사혁명을 계획·지휘했던 서울 신당동 집이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7일 '신당동 박정희 가옥'과 '서교동 최규하(崔圭夏) 가옥'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본지 8월 8일자 보도) .. <자료실>모음/사람 2012.04.22